요즘 자기 주도 학습 시대에서 자녀들이 스스로 공부를 하려고 하지 않고 학원, 과외 등으로 인해 교육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데, 자녀들의 성적은 오히려 반비례 곡선을 그리고 있어 걱정인 부모들이 많다.
지식 전달뿐 아니라 인성교육까지 함께 해이러한 문제로 고민 중인 학부모들에게 푸르넷 공부방은 가장 기초가 되는 초중등교육의 잘 짜여진 프로그램으로 일방 통행식 수업이 아닌 자기 주도적인 수업을 소수 정예로 한다. 또한 전문지식전달뿐 아니라 다양한 독서지도와 인성교육도 지도한다.
푸르넷은 공부방과 학원 형태로 운영되며 지도교사와 관리교사가 분리되어 있다. 지도교사들은 재택근무가 가능하며 가맹비 교육비가 없어 자녀교육의 최고의 직업이며 주부들에게 매력적인 직업이다. 회사는 교육을 통해 다양한 정보제공과 각 과목별 성공사례를 통해 기존 선배들의 경험담으로 스킬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누군가를 위해 일하기 보다는 나를 위해 성실하게 일한다는 푸르넷공부방 동마산 지점 안점준 지점장은 “힘든 문제가 생겨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생각하면 어떤 문제도 해결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문제로 고민 중인 학부모들에게 푸르넷 공부방은 가장 기초가 되는 초중등교육의 잘 짜여진 프로그램으로 일방 통행식 수업이 아닌 자기 주도적인 수업을 소수 정예로 한다. 또한 전문지식전달뿐 아니라 다양한 독서지도와 인성교육도 지도한다. 푸르넷은 공부방과 학원 형태로 운영되며 지도교사와 관리교사가 분리되어 있다. 지도교사들은 재택근무가 가능하며 가맹비 교육비가 없어 자녀교육의 최고의 직업이며 주부들에게 매력적인 직업이다. 회사는 교육을 통해 다양한 정보제공과 각 과목별 성공사례를 통해 기존 선배들의 경험담으로 스킬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누군가를 위해 일하기 보다는 나를 위해 성실하게 일한다는 푸르넷공부방 동마산 지점 안점준 지점장은 “힘든 문제가 생겨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생각하면 어떤 문제도 해결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출판사 입사를 시작으로 열심히 달려온 한 길
“북 세일로 시작해 지금의 위치까지 벌써 17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결혼 후 나는 뭔가 너무 도태되어 있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에 회의도 많았어요. 그러던 중 우리아이에게 좋은 책을 싸게 구입해서 읽게 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금성 출판사에 입사를 결심했어요. 남편의 반대도 있었지만 열심히 한 우물을 팠죠. 덕분에 능력을 인정 받아 지금의 위치까지 오게 되었어요.”
입사 초기 처음 고객에게 거절 당 했을 때 자신은 준비가 돼 있지만 그 사람은 필요성을 못 느끼기 때문에 거절은 당연하다고 생각 했다. 그렇다고 자신의 직업 선택에 있어 후회는 없었다. 정신적 가치관 성립과 지식을 전달하는 사업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자신에게 성실하게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안 지점장은 지역에서도 억대의 연봉을 받는 교사도 있다고 귀띔한다.
그녀는 “공부방은 아이들에게 세계를 꿈 꿀 수 있는 역사, 여행 등의 지식전달뿐 아니라 인성까지 책임지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해요. 또한 교사는 작은 지식을 나누어주고 역량에 따라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아이들 지식 흡수 부분을 책임지고 있다는 점에서 교육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게 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세계를 꿈꾸는 교육이 필요
“고객의 아이가 자라 명문고 명문대에 진학 했다고 감사하다는 말을 할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는 그녀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가 지도하는 우리 초, 중등 학생에게 꿈과 비전을 줄 수 있는 교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미국의 엄마들은 배움을 이기적인 목적이 아닌 남에게 나누어주는 교육을 한다. 그래서 세계를 꿈꿀 수 있도록 지도한다. 내 아이를 깨끗한 공간과 환경에서 잘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부모들도 세계를 꿈꿀 수 있는 리더가 되도록 지도하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게 그녀의 지론이다.
그녀는 “공부방 사업이 사교육이지만 가장 기초적인 가치관 형성 이전의 아이들을 관리하며 독서와 인성교육도 함께하는 초등교육을 담당하고 있어 애국자라고 생각한다”며 “얼마 남지 않은 12월 연도 마감에서 전국 5위 입성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말했다.
누구를 위해 일한다는 생각보다는 내 자신을 위해 성실하게 일한다는 안 지점장.
“지금처럼 형편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내일을 생각하며 기억해주지 못하는 고객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한다.
문의 295-2337, 245-3309
김한숙 리포터soksook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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