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대 입학! 합격에도 왕도가 있다?

지역내일 2011-11-16 (수정 2011-11-16 오전 7:51:55)

이제 어느덧 수능이 끝났다. 모두들 고생했다는 말을 이 자리를 빌어드리고 싶다. 수능이 끝나면 모든 학생들은 두 부류로 확연히 나뉜다.
수능을 잘 못 치른 학생과 수능을 잘 치른 학생으로..... 대부분 수능을 잘 치르지 못한 학생들은 이 시기에 매우 낙담하기 쉽다. 몇 일전 뉴스에서 수능후에 성적을 비관하여 한 수험생이 자살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정말 마음이 아팠다. 이런 일들은 비단 올해의 일만은 아니다. 매년 수능을 잘 치르지 못한 학생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자살을 선택하는 소식을 접할 때면 정말 마음이 아프다. 수능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고 극히 일부에 불과한데 그런 작은 결과 하나가 만족스럽지 못했다고 하여 소중한 생명을 버리는 이런 일은 다시는 없어야 할 것이다.
필자는 오늘 여기 많은 수험생 분들께 중국최고의 대학인 북경대 본과입학에 대한 좋은 정보를 드리고자 한다. 혹시 수능을 잘 치르지 못한 가운데 누군가가 이글을 보게 된다면 바로 본 유학원으로 연락을 주었으면 한다. 드리고 싶은 말이 너무나도 많다. 그냥 편하게 연락을 주었으면 한다. 지금은 이제 과거를 잊고 새롭게 출발하는 것이 본인에게나 주변사람들에게나 훨씬 더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4-5년 뒤의 모습은 지금 좋은 대학을 진학한 학생들보다 더 잘 되어 있을 것임을 확신한다.



보통 중국대학을 진학하기 위해서는 보통 1년-2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서 대학에 진학한다. 또한 상위권 학교들은 2년-3년의 시간을 투자해서 진학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비하기 때문에 나중에 취업에도 문제가 된다.
그래서 부산경남 최고의 인차이나 중국전문유학원에서 그 해답을 제시한다. 북경대를 가장 빨리 갈수 있는 방법의 하나가 바로 예과반 진학이다.
많은 학생들이 북경대 진학을 위해서 개인과외, 학원종합반 등을 전전하며 공부하지만 북경대 입학의 좁은 문을 통과하지 못하고 고배를 마시는 경우가 65~70%에 육박한다. 그 학생들이 북경대 진학을 실패하게 된 것은 다른 이유가 아니라 북경대 입학을 위한 방법의 설정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북경대 입학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지만 누구나가 그 관문을 통과하지는 못한다. 반드시 제대로 된 검증받은 시스템의 도움과 본인의 노력이 함께 수반되어야지만이 북경대 입학의 문은 비로소 자신에게 열리게 되는 것이다.

자! 수험생 여러분들!
망설이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고 한번 도전해보자. 반드시 그 이상의 길이 열릴 것이다. 지금 낙담해있을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여러분의 미래는 ‘무한가능성’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세계18위의 북경대 입학! 이제 꿈이 아니다, 꿈을 현실로 만들어 실패를 딛고 다시 한 번 일어설 수 있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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