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 친정엄마와 딸의 이야기로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이 서울 초연 이후 앵콜공연, 지방공연에 이어 LA와 뉴욕 공연까지 마치고 돌아왔다. 연극은 국민 배우 강부자와 단아한 이미지의 전미선이 엄마와 딸의 끈끈한 정과 사랑으로 다시 한 번 감동을 선사한다.
혼자 잘나서 잘사는 줄 알던 못된 딸과 이 세상에서 제일 보람 있는 일이 딸을 낳은 것이라 여기는 친정엄마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 256회 공연, 13만 관객이 만난 엄마와 딸의 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감동을 19일(토) 오후 3시 7시, 20(일) 오후 2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티켓요금 : R석 66,000원 S석 55,000원 A석 44,000원
문의 : 1644-048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혼자 잘나서 잘사는 줄 알던 못된 딸과 이 세상에서 제일 보람 있는 일이 딸을 낳은 것이라 여기는 친정엄마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 256회 공연, 13만 관객이 만난 엄마와 딸의 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감동을 19일(토) 오후 3시 7시, 20(일) 오후 2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티켓요금 : R석 66,000원 S석 55,000원 A석 44,000원
문의 : 1644-048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