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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문화원 2011년 찾아가는 문화공연이 지난 11월 22일(금) 오후 4시부터 약 60분 동안 논현동에 위치한 범마을휴먼시아2단지에서 열렸다. 주민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극단 ‘걸판’의 따뜻한 마당극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가 펼쳐졌으며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와 함께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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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문화원 2011년 찾아가는 문화공연이 지난 11월 22일(금) 오후 4시부터 약 60분 동안 논현동에 위치한 범마을휴먼시아2단지에서 열렸다. 주민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극단 ‘걸판’의 따뜻한 마당극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가 펼쳐졌으며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와 함께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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