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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11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연극 ‘내 이름은 김삼순’이 공연한다. 소설 출판 이후 드라마로 제작되어 시청률 50%에 육박하는 기록을 세우며 큰 인기를 끈 <내 이름은 김삼순>은 ‘나이도 몸무게도 많은 파티쉐’ 김삼순이 까도남(까칠한 도시 남자) 남자주인공 장도영을 만나 일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특히 7살 초등학생에서부터 노년의 삼순이 엄마 캐릭터까지 다방면으로 변신해가며 웃음을 선사하는 1인 8역의 멀티맨, 멀티걸은 관객과의 대화에 직접 나서며 극에 활력을 불어 넣는 또 하나의 관람 포인트다. 관람료는 전석 3만원이다.
문의 : 1588-234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12월 7일~11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연극 ‘내 이름은 김삼순’이 공연한다. 소설 출판 이후 드라마로 제작되어 시청률 50%에 육박하는 기록을 세우며 큰 인기를 끈 <내 이름은 김삼순>은 ‘나이도 몸무게도 많은 파티쉐’ 김삼순이 까도남(까칠한 도시 남자) 남자주인공 장도영을 만나 일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특히 7살 초등학생에서부터 노년의 삼순이 엄마 캐릭터까지 다방면으로 변신해가며 웃음을 선사하는 1인 8역의 멀티맨, 멀티걸은 관객과의 대화에 직접 나서며 극에 활력을 불어 넣는 또 하나의 관람 포인트다. 관람료는 전석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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