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생각하는 전통묵요리전문점 “옥”에서 연말연시를 앞두고 11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말 저녁특선으로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1인분 1만원인 참살이밥상을 8천원에 판매한다.
묵전문점 “옥”은 모든 음식에 도토리가 들어가 있는 참살이(웰빙)음식 전문점이다. 식사류, 요리류, 부침류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손님들이 가장 즐겨 찾는 메뉴가 1인분 1만원인 참살이밥상이다. 참살이 밥상은 묵밥, 느불전, 묵무침, 묵잡채, 훈제오리샐러드, 묵들깨탕, 밥, 후식 등을 차례대로 먹을 수 있는 모듬메뉴이다. 단품메뉴가 아쉬운 분들이 먹기에 안성맞춤이다. 연말이벤트가 진행중이니 온가족이 주말저녁에 맛과 건강을 챙길 수 좋은 기회이다. 탄현동 대림교회 옆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 031-916-8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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