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와 안산고용노동지청이 지난 22일 일자리창출 업무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지역 일자리창출과 서민 고용 안정을 위해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는 지역실정에 맞는 고용대책 수립 시 상호협력방안 등이 논의됐다. 더불어 사회적기업,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에 긴밀하게 협력하고, 양질의 일자리창출과 고용안정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에 힘쓰자고 뜻을 같이 했다.
김철민 안산시장은 “일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고 지원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최고의 복지이자, 시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양 기관이 더욱 긴밀하게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 시민이 행복한 복지안산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에서는 지난해 10월 일자리정책과를 신설,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일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고학력 청년층의 실업난 해소를 위해 청년인턴사업과 지역공동체 청년일자리사업, 청년뉴딜 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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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일자리창출과 서민 고용 안정을 위해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는 지역실정에 맞는 고용대책 수립 시 상호협력방안 등이 논의됐다. 더불어 사회적기업,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에 긴밀하게 협력하고, 양질의 일자리창출과 고용안정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에 힘쓰자고 뜻을 같이 했다.
김철민 안산시장은 “일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고 지원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최고의 복지이자, 시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양 기관이 더욱 긴밀하게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 시민이 행복한 복지안산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에서는 지난해 10월 일자리정책과를 신설,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일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고학력 청년층의 실업난 해소를 위해 청년인턴사업과 지역공동체 청년일자리사업, 청년뉴딜 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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