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내청소년수련관 해찬나래 방과후아카데미(이하 해찬나래)는 사랑이 넘치는 곳이다. 해찬나래는 맞벌이, 한부모, 취약계층 가정의 청소년에 대한 교육활동, 복지활동, 비행예방활동을 통한 청소년의 푸른 성장 발달을 돕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정의, 권리, 의무, 책임을 배우는 전인적 성장 발달을 도모한다. 첫걸음을 내딛은 지도 벌써 7년째이다.
청소년, 더 높이 날아가는 날개를 달아라
운영시간은 월~금 오후 3시에서 8시까지, 휴무토요일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까지이다. 기본공통과정은 자기주도학습으로 숙제지도 책읽기, 수학, 영어 국어이며 전문선택과정으로는 미술, 방송댄스, 얼쑤한마당, 정보화마당, 스피치, 전자로봇, 도전주산왕, 치어댄스 등이 있다.
또한 동아리활동, 캠프, 부모교육, 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급식, 건강관리 상담, 귀가지원도 하고 있다. 휴무 토요일에는 신체놀이체험활동, 전통문화체험활동, 영화관람활동, 예술제, 어촌체험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해찬나래 아이들에게 요즈음 인기가 높은 팡팡 장터는 스티커를 모아 아이들이 사고 싶은 물건을 사고 문화상품권을 주어 청소년들의 꾸준한 동기부여와 성취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또한 정서적 지원으로는 재활용품을 이용, 화초 키우기를 하고 있으며, 문화적 지원으로는 클라모 필하모니오케스트라와 연계하여 클래식악기를 배우고 있다. 이들은 열심히 해서 내년에 발표회를 열 예정이다.
해찬나래 고봉호 관장(신부)은 “글로벌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은 사회의 일원이며 독립된 인격체로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권리와 책임이 있다”며 “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마음껏 그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해찬나래는 현재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봉사할 곳을 찾는 청소년 및 부모는 이곳에 문의하면 봉사할 수 있다. 해찬나래 김남희 팀장은 “햇살이 가득차서 더 높이 날 수 있는 날개라는 의미의 해찬나래처럼 청소년들이 방과 후 아카데미 생활을 통해 꿈을 키웠으면 한다”고 말했다.
해찬나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곳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와 함께 솔내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질 높은 문화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소년은 사회의 미래가 아니라 바로 오늘임을 확신시킨다.
또한 지역주민들에게도 다양한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인 프로그램과 청소년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의 욕구에도 힘을 주고 있다.
솔내청소년수련관과 해찬나래가 청소년들을 위한 전인적인 성장의 밑거름이 되도록 기대해본다.
문의 : 063-278-5288
김성례 리포터 qsr38@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