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어진박물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태조어진 생생체험’을 12일(토) 연다. 이번 생생체험은 ‘초로 만드는 용두’와 ‘경기전 분향례 체험’ 활동이다.
지난 4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태조어진 생생체험’은 경기전의 제례를 체험해 보는 ‘경기전 분향례 체험’과 소장 유물을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 보는 ‘경기전 소장 유물 만들기’로 매월 둘째 주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는 태조 어진을 전통적 어진 제작 기법으로 만들어보는 ‘도전 어진화사’ 등의 체험 행사와 경기전의 대표적인 유적지를 탐방하는 답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입장료는 무료로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문의 : 231-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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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태조어진 생생체험’은 경기전의 제례를 체험해 보는 ‘경기전 분향례 체험’과 소장 유물을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 보는 ‘경기전 소장 유물 만들기’로 매월 둘째 주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는 태조 어진을 전통적 어진 제작 기법으로 만들어보는 ‘도전 어진화사’ 등의 체험 행사와 경기전의 대표적인 유적지를 탐방하는 답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입장료는 무료로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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