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F(The Affordable Art Fair) Singapore 2011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열리고 있는 아트페어이다. 1999년 런던에서 처음 개최되어, 12년간 암스테르담, 뉴욕, 밀라노 등 세계 최고의 도시에서 열려왔고, 아시아에서는 싱가폴이 최초로 개최해서 올해로 두 번째로 맞이한다.
우리지역에서도 개관 이래 꾸준히 국내외와 세계 유수의 해외 아트페어 참가를 통해 지역작가의 지명도를 대외적으로 알려온 서신갤러리와, 전통의 현대화를 표방하는 ‘온고지신’ 시리즈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작가 강용면이 이번 AAF Singpore 2011에 참가하게 되었다.
AAF Singapore 2011은 합리적 가격의 미술작품을 선보이는 국제미술시장으로, 그 규모와 수준, 컬렉터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으며, 문턱이 높은 미술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개방적이고 합리적인 이미지로 인식되며 성공적인 아트페어로 자리매김했다.
서신은 AAF Singapore 2011 참가를 통해 작가 강용면의 작품을 세계 각국의 미술 관계자, 언론, 그리고 관광 및 전시 관람객들에게 선보임으로써 작가, 나아가 한국의 현대미술을 알리며, 세계 시장 진출의 계기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AAF Singapore 2011은 18일(금)~20일(일)까지 싱가폴 리퍼블릭 대로 F1 핏 빌딩에서 열린다.
문의 : 063-255-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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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에서도 개관 이래 꾸준히 국내외와 세계 유수의 해외 아트페어 참가를 통해 지역작가의 지명도를 대외적으로 알려온 서신갤러리와, 전통의 현대화를 표방하는 ‘온고지신’ 시리즈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작가 강용면이 이번 AAF Singpore 2011에 참가하게 되었다.
AAF Singapore 2011은 합리적 가격의 미술작품을 선보이는 국제미술시장으로, 그 규모와 수준, 컬렉터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으며, 문턱이 높은 미술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개방적이고 합리적인 이미지로 인식되며 성공적인 아트페어로 자리매김했다.
서신은 AAF Singapore 2011 참가를 통해 작가 강용면의 작품을 세계 각국의 미술 관계자, 언론, 그리고 관광 및 전시 관람객들에게 선보임으로써 작가, 나아가 한국의 현대미술을 알리며, 세계 시장 진출의 계기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AAF Singapore 2011은 18일(금)~20일(일)까지 싱가폴 리퍼블릭 대로 F1 핏 빌딩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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