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두정동에 위치한 희망칼국수(대표 박노진)이 따뜻한 희망나누기 ‘Happy Day’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 왼쪽부터 마실 박노진대표, 초록우산 오영식본부장, 황귀남이사, 김태응 본부장
희망칼국수 ‘Happy Day''는 지역사회환원 프로그램으로 하루를 해피데이로 정해 매출액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행사다. 희망칼국수는 지난달 24일(월)~25일(화)을 해피데이로 운영해 매출액의 50%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희망칼국수는 이날 모인 178만1250원의 후원금을 지난 9일(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오영식)와 천안성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석란)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충남지역 결식아동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후원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한정식 마실 박노진 대표는 11월 28일(월) 천안 서북구 쌍용동에 위치한 한정식 마실에서 또 한 번 해피데이를 실시해 어린이재단에 후원할 예정이다.
김나영 리포터 nay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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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마실 박노진대표, 초록우산 오영식본부장, 황귀남이사, 김태응 본부장
희망칼국수 ‘Happy Day''는 지역사회환원 프로그램으로 하루를 해피데이로 정해 매출액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행사다. 희망칼국수는 지난달 24일(월)~25일(화)을 해피데이로 운영해 매출액의 50%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희망칼국수는 이날 모인 178만1250원의 후원금을 지난 9일(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오영식)와 천안성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석란)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충남지역 결식아동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후원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한정식 마실 박노진 대표는 11월 28일(월) 천안 서북구 쌍용동에 위치한 한정식 마실에서 또 한 번 해피데이를 실시해 어린이재단에 후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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