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청년실업 문제를 풀기 위해 2012년부터 청년창업 활동비를 지급한다.
부산거주 청년 실업자가 창업을 희망할 경우 사무실과 컴퓨터는 물론, 책·걸상에 인터넷전화까지 사무용 집기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아이디어 등급에 따라 한달 50만∼70만원까지 10개월 동안 창업활동비도 지원받는다.
박성진 리포터 sjpar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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