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형 영어 대안 학원- 튼튼영어 마스터 클럽
배움의 도구로 영어를 완성한다!
-자기주도형 학습으로 영어능력을 키워
자기주도형 영어 대안 학원- 튼튼영어 마스터 클럽
수시로 바뀌는 입시 정책, 영어교육 정책의 변화 속에 영어교육을 우리는 고민한다. 어떤 것이 맞는 것인지 몰라 우왕좌왕하기도 하고, 흔들리지 않고 영어교육을 하겠다고 하지만 불안한 마음에 우선은 입시에 맞는 교육법을 선택한다. 하지만 영어는 장기적인 목표에 따른 꾸준한 학습이 중요하다는 건 자명한 사실이다.
기본에 충실한 교육으로 문제해결 능력 키워
영어는 교육방법이 여러 가지다. 회화위주, 문법위주 혹은 입시나 자격시험에 따라 그 방법이 다르다고 생각해 상황에 따라 여러 학원을 옮겨 다닌다. 하지만 대부분의 영어 교육자들은 아이에게 혹은 학습자에게 맞는 영어습득 방법을 정해 꾸준히 하는 것을 권장한다. 영어는 정해진 답이 있어 한 순간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해야만 귀가 뜨이고 말문이 열려 언어로서의 영어를 가능하게 하고, 문제해결 능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일단 입시라는 큰 관문 때문에 시험위주의 영어교육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대부분의 학부모들 생각이다. 점수를 잘 받기 위한 단발적인 계획으로 아이들은 이 학원 저 학원 전전하게 된다. 그래서 입시 제도가 바뀔 때마다 혹은 나라에서 정하는 영어교육정책이 바뀔 때마다 갈팡질팡하게 된다.튼튼영어 마스터 클럽 노원상계 허지석 원장은 “영어교육은 상황이 바뀐다고 그 기본이 흔들리면 안 된다”며 “어떤 상황이든 문제를 해결하고 이길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충고한다. 단기간의 학습목표로 시험 위주의 영어 교육에 탈피, 꾸준한 학습목표로 영어실력을 배양시키다 보면 입시제도가 어떤 형태로 바뀌든 어떤 유형의 시험을 만나도 점수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전한다.
영어는 목표가 아닌 도구
튼튼영어 마스터 클럽은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새로운 개념의 영어 학원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단지 높은 점수가 아닌 영어를 활용해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고 꿈을 이루기 위한 지식을 넓혀가면서 자연스럽게 발전시켜 나가는 것. 영어 자체가 목적이 아닌 도구와 수단으로 완성하다보면 어느덧 영어를 넘어야 하는 장애물이 아닌 표현도구로 인식 해, 어떤 상황에서도 영어 때문에 당황하는 일은 없게 된다. 그래서 튼튼영어 마스터 클럽을 영어대안학원이라고 부른다. 대부분의 영어 사교육이 가져왔던 시행착오를 해결하고 자기주도적 영어학습 능력과 풍부한 영어 사고력을 겸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스터 클럽의 교육 단계는 7단계로 이뤄진다. 각 단계 별로 기본 4대 영역(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으로 구성되어 있고, 3단계 이상에서는 문법까지 5대 영역을 고루 다룬다. 강사가 중심이 되어 일대 다수로 진행되는 획일적 학습에서 탈피, 1대1 맞춤 학습으로 개개인의 목표에 따라 커리큘럼을 가진다. 기본 학습 시간은 1시간 30분이지만 스스로 학습이기 때문에 자신의 역량과 계획에 따라 2-3시간씩 영어 공부를 하기도 한다. 허 원장은 “마스터 클럽에서는 영어를 끝내기 위한 학습이 아니라 기틀을 잡는 학습이기 때문에 자신의 목표와 필요에 따라 주도적으로 영어 학습을 끌어나간다”고 설명한다. 영어의 기틀을 잡아주면 시험위주의 공부를 하지 않아도 영어를 하나의 언어로써 인식, 자유롭게 영어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바른 영어 학습 습관, 슬럼프 극복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
마스터 클럽의 학습시스템도 눈여겨 볼만하다. 배치고사를 통해 영역별 세부 테스트를 한다. 현재 영어수준과 취약영역을 정확하게 판단, 1:1 맞춤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단계별 학습 로드맵을 제시한다. 그것을 바탕으로 매일 정해진 분량의 자기주도 학습과 학습 성취도를 확인하고 보충하는 1:1수업을 한다. 매일 학습 분량을 마치면 마스터 클럽 내에 비치된 컴퓨터를 활용하여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하고 듣는다. 말하기의 자신감을 쌓고 녹음자료를 통해 영어실력이 향상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마스터클럽의 장점 또 하나 온라인 학습이다. 언제 어디서나 교재내용을 반복할 수 있고, 복습과 첨삭 등을 통해 매일 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원어민 체험학습은 원어민과 1:1 화상수업을 통해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주고 말하는 것에 대한 욕구를 자극한다. 매 단계가 끝나면 레벨 테스트를 통해 학습 성취도를 점검한다. 또 하나 학습을 책임지는 선생님은 학습만 관리해주는 것이 아니라 교육의 멘토로 지속적인 동기부여와 학습태도까지 관리해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허 원장은 “마스터 클럽은 단기 과정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슬럼프가 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려운 과정에 오르면서 난관에 부딪히기도 하고 의욕이 떨어지기도 하지요. 교사와 학부모는 이것을 기대 과정으로 여겨야 합니다. 이때 함께 극복하려 노력하고, 이길 수 있는 노하우를 함께 고민하다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슬럼프를 헤쳐갈 수 있는 힘을 갖게 되고 또 다시 어려움을 겪게 될 때 이번에도 이겨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라며 웃음을 짓는다.
튼튼영어 마스터 클럽 노원상계 948-9000
김옥기 리포터 bjoct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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