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시작된 세종문화회관의 ‘천원의 행복’이 누적관람객 16만 명에 다가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 ‘천원의 행복’은 입장료 ‘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과 수준높은 공연으로 서울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천원의 행복’의 또 다른 매력은 시민들이 직접 티켓을 소회계층에게 기부를 하거나 모금으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다는 것.
10월의 ''천원의 행복''은 가을밤을 물들이는 재즈 선율 ‘Falling in Fall''로 24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친다. 세계가 인정한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선사하는 가을밤, 최정상 재즈 보컬리스트 CATHY, 임경은, 문혜원이 출연한다.
한국적인 감성과 화려한 라틴 리듬, 아메리칸 재즈를 포함한 모든 장르를 클래식의 경지 위에서 소화해 버린 자유인! 바로 피아니스트 조윤성이다. 이번 공연에서 ‘조윤성 Chamber Society’의 수장으로 나선 조윤성은 재즈 보컬리스트 Cathy Segalgracia 와 임경은 그리고 문혜원과 하모니를 이룬다. 세계적인 재즈싱어와 한국 최고의 보컬리스트가 함께 어떤 음악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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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천원의 행복''은 가을밤을 물들이는 재즈 선율 ‘Falling in Fall''로 24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친다. 세계가 인정한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선사하는 가을밤, 최정상 재즈 보컬리스트 CATHY, 임경은, 문혜원이 출연한다.
한국적인 감성과 화려한 라틴 리듬, 아메리칸 재즈를 포함한 모든 장르를 클래식의 경지 위에서 소화해 버린 자유인! 바로 피아니스트 조윤성이다. 이번 공연에서 ‘조윤성 Chamber Society’의 수장으로 나선 조윤성은 재즈 보컬리스트 Cathy Segalgracia 와 임경은 그리고 문혜원과 하모니를 이룬다. 세계적인 재즈싱어와 한국 최고의 보컬리스트가 함께 어떤 음악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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