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을 주제로 한 5일간의 행복한 맛 축제 ‘2011한국음식관광축제’가 10월 20일(목)부터 24(월)까지 5일간 전주월드컵경기장과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11 한국음식관광축제는 한국방문의 해(2010~2012) 특별 이벤트로 한국의 독창적인 문화콘텐츠인 한식을 세계인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축제는 한국인의 정성과 공동체정신을 담고 있는 한식을 배우고 즐기는 식도락의 장과 더불어 한옥·한지·한복 등 한국의 독창적인 문화 원류를 담아냈다.
같은 기간(해외전시관 23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 만남의 광장 일원에서는 문화적 소통과 교류의 장, 생명과학의 대명사 발효문화의 미래가치를 위한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도 열린다.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2003년 세계 최초로 발효식품을 특화하여 발효를 주제로 열리는 세계유일의 국제행사로서 2차 가공산업인 발효식품을 통해 농업에 희망을 제시하고 건강증진과 경제를 활성화 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산업엑스포이다.
엑스포는 민족 고유의 삶과 문화를 담고 있는 전 세계 발효문화유산들의 폭넓은 문화적 소통과 교류의 장을 창출하고 생명, 과학의 대명사인 발효의 미래가치 홍보, 우수 발효식품 발굴 등 발효 콘텐츠를 활용한 식품 및 상품전시를 통해 발효식품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게 된다.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10월, 2011 한국음식축제와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로 전주를 찾는 내·외국인의 발길이 더 길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 한국음식관광축제 063-272-6987/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063-272-6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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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한국음식관광축제는 한국방문의 해(2010~2012) 특별 이벤트로 한국의 독창적인 문화콘텐츠인 한식을 세계인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축제는 한국인의 정성과 공동체정신을 담고 있는 한식을 배우고 즐기는 식도락의 장과 더불어 한옥·한지·한복 등 한국의 독창적인 문화 원류를 담아냈다.
같은 기간(해외전시관 23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 만남의 광장 일원에서는 문화적 소통과 교류의 장, 생명과학의 대명사 발효문화의 미래가치를 위한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도 열린다.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2003년 세계 최초로 발효식품을 특화하여 발효를 주제로 열리는 세계유일의 국제행사로서 2차 가공산업인 발효식품을 통해 농업에 희망을 제시하고 건강증진과 경제를 활성화 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산업엑스포이다.
엑스포는 민족 고유의 삶과 문화를 담고 있는 전 세계 발효문화유산들의 폭넓은 문화적 소통과 교류의 장을 창출하고 생명, 과학의 대명사인 발효의 미래가치 홍보, 우수 발효식품 발굴 등 발효 콘텐츠를 활용한 식품 및 상품전시를 통해 발효식품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게 된다.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10월, 2011 한국음식축제와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로 전주를 찾는 내·외국인의 발길이 더 길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 한국음식관광축제 063-272-6987/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063-272-6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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