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신도시가 대규모 아파트 분양을 앞세워 전국이 주목하는 부동산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목원대학교 정문 앞이 최고의 상권으로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곳은 금성백조, 휴먼시아, 파렌하이트 등 도안신도시 1지구 4000여세대의 배후 대단지가 도보로 연결돼 있다. 특히 1만8000여명의 목원대 수요를 빠짐없이 흡수할 수 있는 중심상권 내 대학로 형성을 통한 시너지 수익효과까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목원대학교가 콘서트홀, 수영장 볼링장 등을 갖춘 멀티스포렉스관 및 부설 유치원을 설립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어 외부 유동인구까지 끌어들이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현재 이곳에서는 2만 유동인구의 이점을 안고 출발하는 프리미엄 상가인 캠퍼스 타워가 분양 중이다. 또한 고시원식 원룸·호텔방식 운영으로 목원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는 캠퍼스 탑과 캠퍼스 힐, 캠퍼스 뷰도 분양에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덕중 리포터 dayoo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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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금성백조, 휴먼시아, 파렌하이트 등 도안신도시 1지구 4000여세대의 배후 대단지가 도보로 연결돼 있다. 특히 1만8000여명의 목원대 수요를 빠짐없이 흡수할 수 있는 중심상권 내 대학로 형성을 통한 시너지 수익효과까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목원대학교가 콘서트홀, 수영장 볼링장 등을 갖춘 멀티스포렉스관 및 부설 유치원을 설립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어 외부 유동인구까지 끌어들이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현재 이곳에서는 2만 유동인구의 이점을 안고 출발하는 프리미엄 상가인 캠퍼스 타워가 분양 중이다. 또한 고시원식 원룸·호텔방식 운영으로 목원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는 캠퍼스 탑과 캠퍼스 힐, 캠퍼스 뷰도 분양에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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