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에서 시아버님이 직접 재배하는 배추와 신안천일염을 사용하는 ‘진도며느리 절임배추’를 공동구매하고 있다.
진도의 해풍을 맞고 자란 아삭하고 싱싱한 남도배추는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최상품. 90일 배추라면 그중에서도 상품이다. 진도며느리 절임배추는 신안 천일염을 2년간 충분히 간수를 뺀 상태의 최상급 소금을 사용하고, 배추 세척엔 1급수의 식수를 사용한다고 한다.
공동구매는 1000세트에 한해 진행된다. 공구가는 23kg(8~11포기)기준으로 3만5000원(택배비 포함)이다. 배송은 11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10-9492-6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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