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문화공간이 준비한 ‘2011 우리춤 작가전-젊은 춤판’이 10월 16일(일) 저녁 7시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 막을 올린다.
보이지 않는 상처의 아픔을 견뎌내면서 살아가는 사람의 인생을 옹이에 비유하고 지금 현시대의 우리가 바라고 고뇌하는 인간의 삶, 인생의 끊이지 않는 갈등과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김새별의 옹이.
가끔씩 다가오는 모든 시련, 지쳐있는 일상, 답답한 현실에 대해 부정하고 싶고 새로운 이상을 찾아 도피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박소영의 Mist-내가 깨어 있을 때.
누구에게나 가장 아름다운 꽃이 피는 날이 있듯이 그 시간 속에서 아름다운 내 꽃을 피우며 누군가에게 아름다운 향기로 남을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더 나의 꽃을 피워본다는 설륜성의 blossom....꽃이 피다 등 우리지역 젊은 작가들이 펼치는 젊은 춤판은 60분 동안 진행되며 젊은 무용가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문의 : 063-272-7223(일반 10,000원 청소년5,000원)/ 사랑티켓(1매당 3,000원 구입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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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상처의 아픔을 견뎌내면서 살아가는 사람의 인생을 옹이에 비유하고 지금 현시대의 우리가 바라고 고뇌하는 인간의 삶, 인생의 끊이지 않는 갈등과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김새별의 옹이.
가끔씩 다가오는 모든 시련, 지쳐있는 일상, 답답한 현실에 대해 부정하고 싶고 새로운 이상을 찾아 도피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박소영의 Mist-내가 깨어 있을 때.
누구에게나 가장 아름다운 꽃이 피는 날이 있듯이 그 시간 속에서 아름다운 내 꽃을 피우며 누군가에게 아름다운 향기로 남을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더 나의 꽃을 피워본다는 설륜성의 blossom....꽃이 피다 등 우리지역 젊은 작가들이 펼치는 젊은 춤판은 60분 동안 진행되며 젊은 무용가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문의 : 063-272-7223(일반 10,000원 청소년5,000원)/ 사랑티켓(1매당 3,000원 구입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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