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육의 트렌드인 자기주도학습 열풍으로 교육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공부방이 학부모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소수인원에 집처럼 편안한 분위기를 내세우는 공부방이 많아지면서 선택하는 범위도 넓어 졌다. 공부방은 다른 학원이나 과외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도 개별 맞춤학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창원 셀파 우등생교실 이영혁 지사장을 만나 스토리텔링으로 차별화된 자기주도 학습시스템과 비전을 들어보았다. 

진단, 학습, 평가 통해 자기주도학습 이끌어
셀파우등생교실은 천재교육 해법에듀가 만든 초등학교 전 과목 자기주도 학습 공부방이다.셀파 우등생 교실은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맞춘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도록 상세하고 친절한 문제 해설로 기초부터 심화 수준까지 다양한 학습이 가능하다.
학력진단, 학습, 평가의 학습 시스템으로 개별맞춤학습이 이루어진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연계학습으로 체계적인 학습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스스로 학습이 가능한 쉽고 재미있는 개념을 설명하는 개념 마스터로 공부하고, 기초부터 심화 수준까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제공받아 학습을 한다. 3주 진도학습과 1주 복습으로 학생 스스로 쉽고 효율적으로 학습이 가능하도록 이끌어 학교 성적을 향상 시키는데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온라인 컨텐츠로 제공되는 단원 평가, 월말평가, 출제마법사, 과학실험 동영상 학습으로 예습, 복습을 할 수 있어 완전학습이 가능하다. 전 과목 모든 단원에 대해 단원 평가 문제가 제공 되며 월말평가를 통해 한 달 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매월 학습을 마무리한다. 특히 월말 평가를 본 후 온라인에서 답안 입력을 하면 오답문제지를 출력 할 수 있다. 오답문제와 오답유사문제를 통해 한 번 더 틀린 문제유형을 연습 하고 실력을 다질 수 있다.

만화를 통한 이야기식 설명으로 쉽고 재미있게
셀파우등생교실은 최신학습 경향을 반영한 자기주도학습 교재로 만화 캐릭터를 통해 본문을 학습하기 전에 핵심 개념을 미리 파악하게 한다.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학습법으로 아이 스스로 찾아서 학습 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돼 있다.
예를 들면 등고선을 설명할 때 흔히 ‘등고선 간격이 좁은 곳은 지형이 가파른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한다. 교재에서는 등고선의 모양이 좁은 지역에 만화 주인공이 등장하여 “등고선을 보니 가파른 지역이라 너무 힘들어 보이네”라며 쉽게 설명한다. 만화 주인공은 쉽고 재미있게 개념을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문제를 풀이하는 과정까지 이야기를 이어 간다. 또 낱말풀이만으로 부족한 것은 사진을 통해 쉽고 정확하게 인지하도록 제공해 자기주도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셀파우등생교실은 학생들에게 힘들고 어려운 공부가 아닌 쉽고 재미있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이영혁 지사장은 “스토리 텔링을 통한 자기주도학습으로 공부에 흥미를 갖게 되어 전 과목을 골고루 잘하는 우등생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교육적 자신감과 사업성 동시 만족
셀파 우등생 교실은 초등학생 대상으로 다양한 컨텐츠와 효과적인 학습을 통해 내신 완벽 대비하여 성적을 향상시킴으로써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이와 같이 차별화된 전 과목 공부방으로서의 경쟁력을 통해 안정된 수익의 사업적 성공을 이룰 수 있다. 
재택형 공부방, 학원형태로 가맹이 가능하며,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기존 공부방 선생님 및 예비 창업자들에게 공부방 사업을 준비하는데 더없이 좋은 교육사업 성공의 멘토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셀파우등생교실 창원지사는 공부방 가맹점 및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가맹점에게는 업계 최고의 수익률 보장과 가맹점 운영, 광고·홍보, 자기주도 학습지도사 자격 취득을 지원한다.
김한숙 리포터soksook12@hanmail.net

창원 세코에서 셀파우등생교실 사업설명회 개최 
11월 15일 창원 세코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자기주도학습전과목 공부방 창업을 준비하는 학습지교사, 학원강사, 주부, 교육사업 창업 희망자 및 기존 사설 공부방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설명회는 변화하는 교육시장의 트렌드에 맞추어 셀파우등생교실의 사업성공비결과 비전을 설명한다. 문의 262-3809
김한숙 리포터soksook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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