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본부 천안지점(지점장 최상헌)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공단 천안지점은 10월 27일 두정지구대의 추천을 받아 불우이웃 6명과 신대초등학교 차상위계층 10명의 학생들에게 각각 30만원과 2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또한 천안시 쌍용동 소재 쌍용사회복지관 내 하나센터(탈북이주민인 새터민) 25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방한이불을 전달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공익기업으로서 국민과 더불어 사는 사회 구성원의 책임과 행복의 가치를 나누고자 진행했다”며 “매분기 시행하는 사랑나누기 행사 일환으로 총 580만원의 기부금 및 기부물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나영 리포터 nay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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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천안지점은 10월 27일 두정지구대의 추천을 받아 불우이웃 6명과 신대초등학교 차상위계층 10명의 학생들에게 각각 30만원과 2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또한 천안시 쌍용동 소재 쌍용사회복지관 내 하나센터(탈북이주민인 새터민) 25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방한이불을 전달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공익기업으로서 국민과 더불어 사는 사회 구성원의 책임과 행복의 가치를 나누고자 진행했다”며 “매분기 시행하는 사랑나누기 행사 일환으로 총 580만원의 기부금 및 기부물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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