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가치와 최고의 입지요건을

갖춘 인천 학익동 메디컬.상가를 노려라

지역내일 2011-11-07

경기가 불황이다. 각종 노후대책으로 여러 가지 연금이다. 저축형상품등 다양한 수익형 사업이 범람한다. 과연 투자나 사업을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많지만 그만큼 위험성부담을 가지는 것 또한 현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학익동 메디컬.상가의 분양으로 인해 좋은 기회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각종 병원이나 투자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러 가지 고민이 많을 것이다. 중심상권을 얻을려고 하니 유동인구와 위치는 좋지만 금액적으로나 업종과다중복의위험성을 안고 있는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목이 좋고 유동인구가 많다고 모든 상권이 번창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 메인상권에서 업종의 변경이 가장 많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사실 그렇다고 변두리로 가기는 싫은것이 심리이다, 재개발의 중심이자 장래발전가능성과 여러 가지 접근성이 좋다면 어떨까? 하지만 이러한 것도 어느정도 상권이 밀집되어 있고 전체적인 아웃플랜이 다 잡혀있는 다양한 멀티상가를 알아보기가 쉽지 않다. 그 지역에 꼭 필요한 MD구성으로 대형으로 분양을 한다면 더 구미가 당길것이다. 게다가 시행사에서 상가활성화를 위하여 홍보나 여러 가지측면에서 지원을 해준다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이러한 조건을 다 갖춘곳이 인천학익 메디컬.상가이다. 메디컬.상가는 의료복합상가건물로써 분양중에 있다. 인천시민들이라면 앞으로의 장래성 및 여러 가지 면을 더 잘알 수 있을 것이다.


 


먼저(주)하나다올신탁사가 분양자금 관리를 맡고 디케이종합건설이 책임준공을 하는 메디컬.상가가 인천의 중심가 학익동에 분양중에 있다. 건물분양의 가장 중요한 3박자는, 안정된 고객과 유동고객, 미래투자가치에있다 할 것이다. 그리고 체크해야할 사항이 풍부한 주차공간이 확보되는가? 입지적인 조건은 좋은가? 접근성이 편리하도록 광역교통망이 되어 있는가? 를 꼼꼼히 봐야한다. 그리고 업종을 고려하면 좋은 투자 및 성공적인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시행사 우수개발의 백 창규사장은 “메디컬.상가는 상가활성화를 위해 책임운영제와 홍보지원서비스를 제공해 개원과 투자를 하는 분들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용현학익지구의 20,000여세대의 배후단지속에서 주변공장지역에서 주거지역으로 도시성장정책사업진행까지 되고 있어 더 유리한 조건에서 시작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1층은 근린생활시설 2층은 금융과 전문식당가 3~5층은 메디컬센터 6~7층은 학원과 휘트니센터를 분양을 하고 있다. 20,000여세대에 중심 메인대로변에 위치하고, 차별화된 외관과 고품격 자재, 여유로운 주차시설마련으로 내원의 불편함이 없으며, 주변 학익시장의 유동고객흡수율 높은상가이다.


 


교육 환경 역시 뛰어난 편이다. 인하대학교, 인하공업대학, 인하사대부속중,고 학익여고, 인주초등학교 등 학교건물의 중심지로써 젊은층들의 고객확보가 확실하며 인근의 인천지방법원 및 검찰청등 근로공무원의 고정인구까지 확보되어 더 매력을 더한다.


 


접근성과 상권은 어떨까?


학익지구의 주택재개발구역(학익4재개발구역확정)의 최중심으로서 수 많은 유동인구가 있으며 주차장도 백화점급의 주차시설로 고객흡수율이 상당히 높다. 그리고 MD별 멤버쉽할인제도등 상가활성화에 다양한 시스템으로 경쟁력을 갖추었다. 그리고 미분양점포가 발생시 일부점포에 대하여 사업주가 직접직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마케팅지원으로 최대의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접근성으로는 한나루로 메인대로변 4차선을(상가 전면폭 50m) 끼고 있고, 4면개방상가이고, 인천대교로 영종도 주민의 접근성까지 갖추고 청라-영종-송도의 중심 용현학익지구 동반개발예정부지이기에 개발성은 더 밝다.


마지막으로 시행사 백창규사장은 주택재개발사업과 수인선 학익역사 개통시의 장래 다양한 접근성과 유리한 입지요건을 따져보면 실속있고 적합한 요지라는 것을 알 수 있어, 선경지명을 가지고 있는 분들의 많은 투자문의가 있다고 한다.


 


도움말: 메디메이저 시행사 백창규 사장 (분양문의 : 032-864-8259)


김민규리포터 whitekmg@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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