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교육법인은 명문대 대학생 우수 멘토와 함께하는 공부의신 공부개조캠프(공신 캠프)를 부산에서 진행한다. 이미 전국 3,500여 명의 초,중학생들이 참가해 진행된바 있는 공신캠프는 전국 기숙캠프뿐만 아니라 부산지역 학생들의 용이한 참여를 위해 통학형 캠프로도 진행된다.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목표 설정 방법을 제시해 학생 스스로 학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형식이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KAIST 등의 대학생 멘토가 직접 참가하여 학생들의 학습을 도와준다. 자기주도학습 전문가의 학습법 강연도 이어진다. 초등 5학년부터 중등 3학년까지 참가 가능하며, 2012년 1월 2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장소는 부산 영산대학교(부산캠퍼스)다.
문의 01644-7838, http://camp.mentor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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