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자유분방함을 유럽식 디자인으로 표현한 감성 슈즈 브랜드 버니블루에서 2011년 겨울 신상품으로 울부츠를 출시했다. 국내에서는 20대 후반부터 40대 여성들이 버니블루의 플렛슈즈를 즐겨 신으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작년부터 인기가 폭발한 어그부츠로 소가죽과 양털로 만들었다. 특히 올해는 워터프루프기능을 추가 한 제품을 선보였다는 것이다. 때가 잘 타지 않고, 오염에 강한 고급 워터프루프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따로 방수스프레이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목의 길이와 디자인별로 13개 라인의 제품이 있으며, 파스텔 계열의 색상이 조화된 총 30가지 이상의 제품군과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이다.
위치 오목교역 인근 현대하이페리온 1층에 위치해 있다.
문의 02-264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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