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토론 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투게더 디베이트 클럽 대표 케빈 리가 목동에서 특강을 연다.
이번특강에서는 디베이트 교육 효과와 중요성, 자기주도학습 &입학사정관제의 연계성에 대한 강사의 생각을 밝히고 재2회 전국 초중고 학생 디베이트 대회에 대한 설명도 진행된다.
특강은 디베이트 클럽 목동센터(목동2단지 후문)에서 11월 2일(수요일)에 진행된다. 1시간 30분가량 진행되며 좌석관계상 선착순 40명만 접수를 받는다.
특강비는 무료이다.
상담문의: 02-2642-0320 / 02-886-711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