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대표적인 공원이며 많은 추억거리를 간직하고 있는 덕진공원에서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덕진공원을 배경으로 한 연꽃이 장관을 연출하고 그네를 뛰고 창포로 머리감는 등 1997년 이전에 촬영된 추억의 사진을 접수하여 선정된 50점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추억을 되새기며 다양한 추억과 관련된 사연들이 새로운 이야깃거리들로 이어지는 휴식 및 즐길 공간을 제공한다.
전주시 관계자는 “지난 10일까지 접수된 사진을 확대·복원하여 오는 10월 17일부터 12월말까지 공원 내 정문 진입로, 연꽃지 주변 등에 전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 : 푸른도시조성과, 063-281-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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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덕진공원을 배경으로 한 연꽃이 장관을 연출하고 그네를 뛰고 창포로 머리감는 등 1997년 이전에 촬영된 추억의 사진을 접수하여 선정된 50점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추억을 되새기며 다양한 추억과 관련된 사연들이 새로운 이야깃거리들로 이어지는 휴식 및 즐길 공간을 제공한다.
전주시 관계자는 “지난 10일까지 접수된 사진을 확대·복원하여 오는 10월 17일부터 12월말까지 공원 내 정문 진입로, 연꽃지 주변 등에 전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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