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광주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들깨오리탕이 영통에 상륙했다. 평일 점심(오후3시이전)에는 할인된 가격으로 신토불이 오리의 참맛을 즐길 수 있다. 금상첨화정식(4인) 4만9천원, 산해진미정식(3인) 3만9천원, 미니정식(2인) 2만9천원, 광주들깨오리탕(3~4인) 3만5천원 등의 메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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