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역사박물관은 전주 전통 문화와의 관련성을 살펴보고자 “왜 전주가 가장 한국적인 도시인가” 라는 주제로 한스타일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시민강좌는 10월 15일부터 11월 26일까지 열리며, 6회 강의와 1회 답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시민 또는 대학(원)생으로 인원은 100명 정도다.
이번 시민강좌는 한식?한옥?한지?한복?한음?한글 등 6개 분야의 한스타일을 알아보고, 전주 문화의 역사성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강좌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10일까지 전주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jeonjumuseum.org) 교육마당 박물관 아카데미에 접수하면 된다.
문의 : 063-228-6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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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시민강좌는 10월 15일부터 11월 26일까지 열리며, 6회 강의와 1회 답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시민 또는 대학(원)생으로 인원은 100명 정도다.
이번 시민강좌는 한식?한옥?한지?한복?한음?한글 등 6개 분야의 한스타일을 알아보고, 전주 문화의 역사성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강좌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10일까지 전주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jeonjumuseum.org) 교육마당 박물관 아카데미에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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