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미술관(관장 이흥재)은 시 군의 지역 문화시설에 미술관의 소장품을 전시하는 ‘찾아가는 작은 미술관(소장품 순회전)’을 기획하여 추진하고 있다.
지난 전시장소인 군산에 이어 이번 순회전은 익산시를 찾아간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으로 소풍가요’라는 부제로 이리영등초등학교에서 19일까지 진행된다.
전북도립미술관은 찾아가는 작은 미술관 전시를 확대 시행하기 위하여 시군의 문화공간뿐만 아니라 전시시설을 갖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를 찾아 보다 많은 학생들이 바로 옆에서 편하게 미술을 접하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하는 작품은 도립미술관 소장품 중 회화 8점, 판화 1점, 조각 5점으로 총 13점이며 작품 수는 적지만 풍경 및 인물화, 비구상 등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도립미술관 관계자는 “‘도립미술관 소장품 순회전’은 각 시군을 이어가는 릴레이 전시”라며 “순회전은 미술관에 쉽게 방문하기 힘든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의 미술문화에 대한 갈증이 다소나마 해소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김갑련 리포터 ktwor0428@hanmail.net
■ 미술관으로 소풍가요展
일정 : 10월 19일 수요일까지
장소 : 이리영등초등학교 전시실
작품 : 13점
문의 : 063-290-6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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