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성공비결 - 뉴질랜드 단기스쿨링 과정 모집
단기스쿨링이란
뉴질랜드 공립학교에 입학하는 단기 유학코스. 학년별로 반을 배정받고 선생님이 내주는 주제에 따라 발표하고 현지학생들과 토론하면서 수업을 듣는다.
영어를 잘 못하는 학생을 위한 ESOL수업,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위한 BUDDY(또래 친구 도우미) 배정 등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이 특징이다. 학교에서 엄선한 현지인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하며 주말에는 친구들과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장기 유학을 계획 중 이라면 먼저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해외 적응 여부를 판단해야 유학 성공률이 높다.
단기스쿨링의 특징
-특별한 유학 절차나 보호자동반 없이 공립학교 입학
-한국인이 적은 뉴질랜드 공립학교로 학급당 1~3명 정도의 학생배정
-입학과 동시에 현지 학생들의 모든 정규수업(월~금) 참가 담임교사 1명 보조교사 1명
(ENGLISH, MATH, SCIENSE, SOCIAL STUDY, PHYSICAL EDUCATION 등)
-방과후 유학생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ESOL 수업 진행
-원활한 학교생활을 위한 1대1 버디(buddy) 지원
-학교 수료증 수여
-방과 후 다양한 액티비티와 휴일 여행
-한국음식 제공
-현지 코디네이터의 홈스테이 방문과 학교상담 등 학생관리
홈스테이
-신원조회등 엄선한 현지인 키위 홈스테이로 재학생 교직원 등의 가정 위주로 선정
-1일 3식 제공(점심도시락, 한국식별도제공)
-홈스테이 가정서 등하교 차량제공(도보 가능거리는 제외)
-한국인 홈스테이 가능(별도 문의/추가비용 있음)
방과후 체험학습/ 주말 액티비티
-방과 후 골프, 승마, 주말 1박2일 여행 홈스테이 가족과 지내기 등 뉴질랜드 문화를 이해하고 현지인들과 어울리기 위핸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단기스쿨링과 단기어학연수 차이점은?
단기어학연수 -15명 내외의 학생들이 현지 어학원 또는 대학부설 어학원에서 수업 받으므로 사실상 한국에서의 영어학원이 위치만 미국이나 필리핀 등 해외로 바뀐 셈이다.
가장 좋은 어학선생님은 같은 또래의 아이들이다. 그러나 같은 클래스의 학생들은 영어를 잘 못하는 비영어권 학생들이므로 선생님과의 수업시간 외에 또래 학생들과 영어를 활용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위해 개인교사 등을 배정하기도 한다.
단기스쿨링- 단기스쿨링은 정규 학교에 입학하여 수업을 받는다는 점에서 해외유학과 같다.영어가 모국어인 현지 학생들과 한 교실에서 토론하고 발표하면서 현지 학생들의 다양한 생각과 문화를 체험함은 물론 자연스럽게 회화, 글쓰기, 토론의 기술을 체득하게 된다.
단기 스쿨링과정을 경험한 후 유학을 결정한다면 무턱대고 유학을 떠나 현지적응에 실패하는 위험도 줄일 수 있다. 초등학교~ 중학생의 단기어학연수라면 단기스쿨링이 바람직하다.
정규학교 4주 단기 유학과정
-모집대상 : 초등학교 3학년(만 10세이상)~ 중학교 2학년
-모집인원 : 20명(각 반별 3명내외 배정)
-모집마감 : 2011. 10월 31일까지
-연수일정 : 2012. 01.30~02. 29일(4주)
-연수학교 : 오클랜드 소재 공립학교
-참가비용 : 5,500 NZ$ (1인요금 / 20명기준)
-포함사항 : 등록비 수업료 홈스테이(키위 홈스테이) ESOL(9회) 액티비티 주말여행 가디언
(단, 항공권 개인 용돈은 제외)
상담전화 : 굿모니여행사 062-383-8006
뉴질랜드 현지 전화상담 070-828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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