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회장 박종춘)가 창원시에 정착한 탈북가정 청소년돕기에 나섰다.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는 24일 시 협의회 사무실에서 탈북가정 청소년 38명에게 지난 6월 28일 통합 창원시협의회 출범식 때 회원들의 정성을 모은 ‘한사랑 성금’ 1,50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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