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9월 3일 오후 2∼5시 청수년수련관 앞 광장에서 제3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 ‘자원사랑 나눔장터’를 연다.
시가 자원순환의 의미를 공감하고 재활용 가능 물품을 다시 사용하는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한 나눔장터에는 시민 누구나 중고 생활용품을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시는 버리기 쉬운 생활폐품을 이용, 생활용품을 만드는 ‘재활용품 만들기’ 체험관도 이날 운영한다. 병뚜껑과 단추를 이용한 핸드폰고리 만들기, 두부용기와 MD판을 소재로 한 칠판다용도함 만들기, 플라스틱 자석과 병뚜껑으로 깜찍 시간표 만들기, 미니병을 활용해 아로마양초 만들기 등 총 4개 체험관을 열고 각 체험관별 60명씩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환경자원과(031-390-025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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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자원순환의 의미를 공감하고 재활용 가능 물품을 다시 사용하는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한 나눔장터에는 시민 누구나 중고 생활용품을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시는 버리기 쉬운 생활폐품을 이용, 생활용품을 만드는 ‘재활용품 만들기’ 체험관도 이날 운영한다. 병뚜껑과 단추를 이용한 핸드폰고리 만들기, 두부용기와 MD판을 소재로 한 칠판다용도함 만들기, 플라스틱 자석과 병뚜껑으로 깜찍 시간표 만들기, 미니병을 활용해 아로마양초 만들기 등 총 4개 체험관을 열고 각 체험관별 60명씩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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