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재미술관은 6∼26일까지 한·중국 작가들의 수묵 작품을 선보이는 ‘수묵, 그 아름다움을 비추는 또 하나의 창’전을 연다.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허달용·곽수민·김종경·이동환·윤남웅·박문종·이구용·허진·정인수·이영·조선아·박석규·최미연씨 등 한국 23명과 천샹보·루완이·원쩐페이 등 중국 22명이 참여한다. 문의 062-222-3040
김영희 리포터 beauty02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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