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낳기 좋은세상 경남운동본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본부장 최호철)에서는 지난24일 인구협회에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남편교실 통합모임 ‘2011 아내와 함께하는 케이크 만들기’행사를 총 20쌍의 부부의 참여로 진행했다. 이번 모임에는 올해 남편교실 참가자 및 일반 참가자 등이 함께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최호철 본부장은 “올해 남편교실에 참가한 총 50쌍의 부부들의 교육만족도는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남편교실프로그램은 인구협회 대표사업으로서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윤영희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