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보건소(소장 이부옥)는 지난 29일 북면 신리마을 회관에서 신리마을 주민 100여명과 북면장, 북면건강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건강음주 119 실천을 결의하고 건강음주마을 지정 및 현판식을 가졌다.
이는 창원보건소가 건강음주 정착을 위해 지난 8월부터 본격 실시한 ‘건강음주 119 (1가지 술로, 1자리에서 9시까지)’사업의 일환이다.
윤영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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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창원보건소가 건강음주 정착을 위해 지난 8월부터 본격 실시한 ‘건강음주 119 (1가지 술로, 1자리에서 9시까지)’사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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