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자립적 삶의 가치를 생명과 더불어 귀농을 통해 찾는다는 취지, 경남생태귀농학교(12기)가 오는 9월20일 개강한다.
9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주 2회 2시간(화, 목 저녁 7:30~9:30/ 현장방문2회) 15강좌로, 신월동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1인 15만원(부부 25만원)이며 8월 31일까지 50명(입금 순) 접수 마감, 신청은 다음 카페 경남생태귀농학교에서 원서를 내려 kcfm055@hanmail.net 또는 팩스 582-7009로 하면 된다. 가톨릭농민회 마산교구연합회 우리농촌살리기운동 마산교구본부가 주최하고 전국귀농운동본부, 경남생태귀농학교 총동문회가 후원한다.
윤영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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