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퍼스트 뷰'' 분양 현장을 가다
전세공포시대, 전세값으로 서울에 내 집 마련하기
도봉구 창동 역세권에 시세보다 저렴한 아파트로 눈길 끌어
서울 전세난이 심상치 않다. 낮아진 금리에 중소형 아파트의 공급부족까지 겹쳐 전세수요자들에게 ‘전세대란’을 넘어 ‘전세공포’로 번지고 있다. 실제로 서울지역의 전셋값은 작년 12월과 비교해 평균 9.7%나 올랐으며 특히 성북구(12.3%)와 도봉구(12.2%), 노원구(11.1%) 등에서 11%가 넘는 상승률을 보였다.
전세난 속에 출퇴근이 편리한 강북 주거중심지 도봉구 창동에서 신규 아파트, ‘퍼스트 뷰’가 시세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분양을 실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교통. 생활. 학군까지 프리미엄 삼박자 고루 갖춰
창동 ‘퍼스트 뷰’는 최근 실수요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교통과 학군, 생활권은 물론 주변 환경 프리미엄까지 고루 갖춘 아파트로, 도봉구 창동 창림초등학교 후문에 위치해있다. 퍼스트 뷰 아파트의 지리적 위치는 교육환경과 교통, 생활권 까지 프리미엄급이다.
우선 아파트 앞을 경유하는 7개 버스노선이 있어 5분 이내에 주변 어떤 지하철로의 연계도 가능하다. 지하철 1호선 녹천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시내버스 5분 거리에 지하철 4호선 수유, 쌍문역, 1,4호선 환승이 가능한 창동역도 연계되어 있어, 30분이면 서울 시내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동부간선도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이용도 수월하여 서울 강남권과 고양, 파주, 인천 등 수도권 출퇴근도 가능할 정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창림 초등학교 후문에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들의 등하교길이 안전한 생활권이며, 주위에 선덕 중고등학교, 서울외고, 덕성여자대학교 등 교육시설이 인접하여 교육 프리미엄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신창시장과 창동 이마트, 창동 농수산물센터 등 편의시설도 근접해 있으며, 도보로 도봉정보문화센터, 배드민턴장 등 인근 체육시설의 이용이 편리한 주거중심지에 위치해있다.
‘퍼스트 뷰’ 김미선 분양실장에 따르면 “‘퍼스트 뷰’는 신규 아파트로 친환경적인 입지 조건과 접근성 뛰어난 교통, 좋은 교육환경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실거주자들에게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전세난으로 인해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전한다.
비교평형 36평형 단일형으로 감각형 A타입, 실속형 B타입 구성
‘퍼스트 뷰’ 아파트는 지상 9층 1개동으로 비교 평형 36평형(주위 빌라 분양 기준) 16세대를 분양하고 있다. 구조에 따라 주방이 확장된 감각형 A타입 8세대, 아기자기한 공간 구성이 돋보이는 실속형 B 타입 8세대로 모든 아파트는 방3개, 욕실2개, 거실, 주방, 베란다 2개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각 방의 활용도를 고려해 맞춤 공간 구성이 돋보이는 실속형 B타입의 경우는 주방을 다용도실과 분리함으로써 주부들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세탁공간과 조리공간을 나누어 전시와 수납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퍼스트 뷰’ 아파트의 실내 인테리어는 ‘입주민에 대한 섬세한 배려’ 그 자체다. 각 방은 쓰임새에 따라 안정감 있는 인테리어를 고려해 원목을 깔아 편안함을 추구한 반면 거실은 대리석형 타일을 사용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한옥의 온돌처럼 따뜻함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더불어 메이플 무늬목 색상을 이용해 공간을 더욱 넓고 안정감 있게 표현하는 한편, 세련된 아트 월 구성으로 거실의 분위기를 한껏 고급스럽게 연출해냈다.
특히 주방에는 유럽풍의 렌지후드와 뜨거운 국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간이 식탁도 마련하는 한편, 인조대리석을 이용한 실용적인 싱크대 하단과 강화유리로 마감된 고급스러운 수납공간은 주부들의 생활동선을 배려하여 실용성을 높였다.
한편 집 안으로 들어서는 현관에는 자외선 살균과 슬라이드 3단문을 도입하여, 이동시 건강과 편의성, 그리고 입주민의 미적 감각을 고려해 세심하게 준비했다. 엘리베이터 역시 법적기준 8인승보다 넓은 13인승을 넣어 입주민의 이동 통로를 넉넉히 확보했으며, 지상1층에 마련된 주차공간은 모든 세대의 주차가 가능하고, 조경면적을 최대한 활용하여 쾌적한 출입구를 갖추고 있다.
김미선 실장은 ‘옥상은 입주 후 입주민들이 단란하고 여유 있는 가족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북한산, 도봉산이 눈앞에 펼쳐져 방문 고객들이 만족하고 있다 ”고 귀뜸한다.
초안산 생태공원을 정원처럼... 쾌적한 환경 프리미엄
‘퍼스트 뷰’ 아파트는 최대 장점은 공원 품은 ''그린 조망권'' 아파트라는 것. 이른바 그린 조망권을 지닌 아파트는 분양시장에서도 블루칩이다. 같은 지역이라 할지라도 공원조망에 따라 프리미엄이 수천 만원씩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퍼스트 뷰’ 는 생태공원이 들어설 초안산을 바로 앞에 두고, 인근에 북한산, 도봉산, 우이천이 위치해 있어 최적의 주거생활공간이며 동시에 환경 프리미엄을 갖춘 곳이다. 무엇보다 초안산이 길 하나만 건너면 바로 앞이다. 초안산 생태공원은 이미 착공식을 거쳐 연말이면 산책로와 휴식공간이 갖춰진 녹지 풍부한 공원으로 완공될 예정이다. 퍼스트 뷰 아파트가 초안산 공원을 정원처럼 이용해 산책과 여가생활도 즐길 수 있는 이유다.
창동에 ‘퍼스트 뷰’ 아파트를 분양중인 ''상헌E&C''는 PF(부동산 대출)이 전혀 없는 자금력을 갖춘 기업으로 이미 강북 수유지역 ‘퍼스트 뷰’의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쳐 입주민의 신뢰도가 높은 전문 기업이다. 김 실장은 “ 특히 창동 ‘퍼스트 뷰’는 시행, 시공, 분양 모든 단계를 상헌E&C에서 관리하는 만큼 책임 있는 분양과 하자 보수까지 꼼꼼히 챙겨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강조한다.
현재 A타입의 경우 분양개시 2주 만에 6세대가 이미 분양이 완료된 상황이며, 선착순 호수 지정계약 진행으로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전화 문의와 방문은 분양 전 필수다.
분양문의 996-0404
도움말 퍼스트 뷰 김미선 분양실장
홍명신리포터 hmsin1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