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디톡스는 기본적으로 칼로리는 제한하면서 필수적인 미네랄과 비타민 등을 보충하는 것이 포인트다. 이는 일주일동안 아무 음식도 먹지 않고 진행함에 있어서 어떻게 보면 당연히 올수 있는 몸에 무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이다.
흔히 잘못 알고 있는 상식 중 하나가 일반 식재료로 쓰이는 ‘메이플 시럽’을 이용해도 된다는 생각이다. 메이플 시럽은 설탕물보다는 영양소가 좋다. 하지만 용도 자체가 식재료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달고 맛있지만 레몬디톡스를 진행하기에는 부적절하다.
이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니라시럽’이다. 니라시럽은 오직 ‘레몬디톡스’를 진행함에 있어 필요한 미네랄의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만든 제품이다. 이 때문에 스탠다드 프로그램(일주일간 레몬디톡스 드링크만 마시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몸에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이조차도 처음 진행하는 사람에게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어떻게 일주일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진행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마저 생기기 마련이다.
레몬디톡스 코리아에서 판매하는 레몬디톡스 핸드북(DR K A BEYER 저)에는 스케줄이나 컨디션에 따른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격일 프로그램, 하루 한 끼 프로그램, 하루 두 끼 프로그램, 50:50 프로그램 등 각각의 상태에 맞게 진행이 가능하다.
이와 같은 고충을 해결하고자 ‘레몬디톡스 코리아(www.lemondetox.co.kr)’에서는 고객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 또는 게시판을 통해 고객의 맞춤 프로그램을 권장해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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