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부산국악원(원장 박영도)은 이번 화요공감무대를 통해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 오상아씨의 공연을 9월 20일(화) 오후7시 30분 소극당(예지당)에서 선보인다.
● 이번 공연은 그녀가 춤을 시작한지 40년 만에 부산에서 펼쳐지는 첫 춤판이다. 오상아는 경남 거창 출생으로 현재 국립부산국악원 무용단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다. 공연예술학 박사로, 오상아 무용단 舞 춤드리 대표로, 춤과 공연에 열정을 태우며 다방면에서 1인 다(多)역을 소화하고 있으며 제28회 전국전통예술경연대회 대통령상, 제8회 KBS서울국악경연 금상 외에 다수의 수상 경력을 지니고 있다.
● 공연 관람은 전석 6천원이며 22세 이하 청소년, 만65세 이상 경로우대(동반1인), 장애인(동반2인), 병역명문가 및 다자녀 가정은 50%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811-0040)
●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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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공연은 그녀가 춤을 시작한지 40년 만에 부산에서 펼쳐지는 첫 춤판이다. 오상아는 경남 거창 출생으로 현재 국립부산국악원 무용단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다. 공연예술학 박사로, 오상아 무용단 舞 춤드리 대표로, 춤과 공연에 열정을 태우며 다방면에서 1인 다(多)역을 소화하고 있으며 제28회 전국전통예술경연대회 대통령상, 제8회 KBS서울국악경연 금상 외에 다수의 수상 경력을 지니고 있다.
● 공연 관람은 전석 6천원이며 22세 이하 청소년, 만65세 이상 경로우대(동반1인), 장애인(동반2인), 병역명문가 및 다자녀 가정은 50%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81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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