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각법이란 말 그대로 껍질이 벗겨진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자기 몸의 껍질을 벗고 새 피부를 만드는 것 이것을 탈각법이라 합니다.
이 탈각법은 사람에게는 없었습니다.
주로 나무나 바닷게라든지 아니면 매미라든지 이런 몇몇 가지 동물이나 식물들이 좀 더 나은 건강한 생명으로 변화하기 위해서 몸을 바꾸는 형태를 탈피라 했습니다.
사람에게는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한 번도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본원의 아토피약을 사용하게 되면 우리 몸에서 병을 이기게 되는 힘을 만들고 오염되어 있는 피부가 벗겨져서 하얗게 일어나거나, 크게 각질이 일어나거나, 아니면 여러 가지 모습으로 일어나면서 제거되니다.
마치 나무가 껍질을 벗듯이 아니면 바닷게가 껍질을 벗듯이 매미가 허물을 벗듯이 몸이 벗겨지고 새롭게, 깨끗하게 탈피되어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현상을 한마디로 말해서 탈각법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 탈피가 보통 이루어지고 나면 처음에는 피부가 굉장히 약합니다.
탈피 초기에는 약하지만 그러나 조금 지나게 되면 단단해지는 것처럼 사람도 탈각 초기에는 피부가 약하고 예민하게 되지만, 조금 더 지나게 되면 피부가 단단해지고 탄력을 유지하게 되어서 훨씬 더 건강하고 훨씬 더 밝고 아름답게 됩니다.
당청운한의원 당청운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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