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진 ‘2011 여르미오페스티벌’이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안산문예당이 ‘열대야를 즐기자’는 취지로 안산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 록밴드의 자존심 ‘부활’과 유쾌한 활기를 전하는 가요계의 악동 ‘DJ DOC’, 힙합듀오 ‘45rpm’, 전통과 현대의 벽을 부수는 파격적인 에너지를 지닌 ‘wHOOL(훌)’ 등이 공연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공연뿐만 아니라 각종 체험프로그램(전래놀이 체험, 분수체험)과 포토존(석고동상마임), 그리고 퍼포먼스(댄스마임 퍼포먼스스팀 ‘고도’)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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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예당이 ‘열대야를 즐기자’는 취지로 안산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 록밴드의 자존심 ‘부활’과 유쾌한 활기를 전하는 가요계의 악동 ‘DJ DOC’, 힙합듀오 ‘45rpm’, 전통과 현대의 벽을 부수는 파격적인 에너지를 지닌 ‘wHOOL(훌)’ 등이 공연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공연뿐만 아니라 각종 체험프로그램(전래놀이 체험, 분수체험)과 포토존(석고동상마임), 그리고 퍼포먼스(댄스마임 퍼포먼스스팀 ‘고도’)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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