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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앙도서관은 세계 명화를 전시하고 경제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명화 전시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와 군신 마르스'' 등 르네상스 시대 작가들의 작품이 선보인다.
산치오 라파엘로의 ''성녀 마르게리트'', 가우덴치 오페리나의 ''예수의 삶'', 프라 안젤리코의 ''수태고지'' 등도 관객들을 기다린다.
또 17∼19일에는 전문가가 알아두면 유익한 금융경제소식, 올바른 신용관리, 금융상품을 활용한 효율적인 자산관리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참가 인원은 35명이고 사전 신청해야 한다.
문의 : 420-8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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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명화 전시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와 군신 마르스'' 등 르네상스 시대 작가들의 작품이 선보인다.
산치오 라파엘로의 ''성녀 마르게리트'', 가우덴치 오페리나의 ''예수의 삶'', 프라 안젤리코의 ''수태고지'' 등도 관객들을 기다린다.
또 17∼19일에는 전문가가 알아두면 유익한 금융경제소식, 올바른 신용관리, 금융상품을 활용한 효율적인 자산관리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참가 인원은 35명이고 사전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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