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의 증폭음은 귀를 폐쇄함으로 공명변형(resonance distotion)이 생기고 환자에게 소리의 부자연스러움을 느끼게 한다.
공명변형의 예로 증폭된 소리가 깨진 스피커 같은 느낌이라면 레시버 듀브의 소리 누출이 있는 것이다. 또한 소리의 변형은 일시적인 변형으로 증폭음이 무엇을 두드리는 듯한 음이라 던지, 벨소리 같은 울리는 경우로 마이크로폰과 레시버의 inertia로 발생할 수 있다. 말소리나 음악소리가 따갑게 들리는 경우 intermodulation변형으로 damper또는 filter로 교정할 수 있다.
난청환자가 보청기 착용 후 일반적인 증폭음에 대한 불편은
1. 자신의 목소리에 귀가 따갑다 던지 물 흐르는 소리 같은 것 때문에 괴롭다고 불편을 호소할 경우에는 MCL(MOST CONFORTABLE LEVEL)과 UCL(UNCONFORTABLE LEVEL)사이의 간격을 점검한다.
MLC과 UCL 사이의 정상범위는 보청기 착용 시의 범위보다 크며 대개의 경우 난청인들은 더 넓은 범위를 필요로 한다.
2. 구주파가 너무 증폭될 때에는 저주파가 많을 때와는 정반대의 효과를 나타낸다. 난청인은 자신의 목소리가 너무 작고 날카롭다 던지, 기계적인 음 같다고 말을 한다. 이 경우의 해결책은 vent size를 줄이거나 tone을 낮추거나 damper를 바꾼다.
3. 환자가 feed back또는 따가운 소리보다 통속에 머리가 든 느낌, 큰 빈방에 있는 느낌, 또는 "메아리가 들린다"라고 표현하면 보청기의 출력이 너무 높음을 의미한다.
출력단자가 없다면 레시버나 보청기의 earhook에 damper나 filter를 사용해 본다.
4. 자신의 씹는 소리가 너무 크다고 느낄때에는 vent를 크게하고 canal부위를 짧게 해야 한다. 귀마개를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고 하면 1,000hz영역에서 이득을 높여야 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750hz와 1,500hz를 포함하기도 한다.
따라서 보청기 착용 후 대부분의 난청인은 보청기 착용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게 되는데 이는 교육 및 보청기의 변경을 통해서 개선할 수 있으며, 가장 많이 호소하는 feed-back, 외이도 폐쇄감, 소리의 변형, 착용의 불편함 등이 vent, damper 조절기의 적절한 조정을 통하여 해소할 수 있다.
포낙보청기 인천센터 신인철대표
032)813-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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