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주업체인 선양은 오는 24∼25일 대전대학교 등 대전 5개 축구장에서 ‘제1회 선양 O2린기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연다.
선양이 주최하고 대전시 생활체육축구연합회가 주관하며, 대전시내 32개팀 700여명의 축구동호인이 참가한다.
우승팀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축구용품이, 준 우승팀 및 3∼4위팀에게도 각각 상품이 수여된다. 에코힐링 기업을 표방하는 선양은 해마다 대전 계족산에서 맨발축제도 열고 있다. 또 선양 조웅래 회장이 지난달 대전시육상경기연맹 회장에 취임하는 등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신일 기자 ddhn21@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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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이 주최하고 대전시 생활체육축구연합회가 주관하며, 대전시내 32개팀 700여명의 축구동호인이 참가한다.
우승팀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축구용품이, 준 우승팀 및 3∼4위팀에게도 각각 상품이 수여된다. 에코힐링 기업을 표방하는 선양은 해마다 대전 계족산에서 맨발축제도 열고 있다. 또 선양 조웅래 회장이 지난달 대전시육상경기연맹 회장에 취임하는 등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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