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는 지난 8월 26일(금)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는 디지털도서관 지하 3층 대회의실에서 자치회관 프로그램 강사 4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18개동 40명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됐으며, 향후 순차적으로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Ice-Breaking 마음열기'', ''구민고객에 대한 봉사와 서비스 마인드 제고'', ''고객가치창조의 의미와 중요성 인식 특강'', ''수강생들과의 소통과 상호 신뢰를 위한 게임'' 등으로 구성됐다.
현재 서초구 자치회관 프로그램은 총 300여개 강좌가 있으며, 한 달 평균 수강인원은 5,000여명이다. 자치회관이 명실상부한 지역주민들의 문화, 여가생활 및 주민쉼터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각 자치회관 별로 개설·운영되는 프로그램의 특성상 강사나 수강생들, 인근 자치회관이나 서초구 관내 자치회관과의 상호 정보교류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교육의 목적은 이런 문제점들을 상호 보안하고 강사들에게 구민들에 대한 봉사정신과 자부심 재인식, 동료 간 소통 방법 등을 높이기 위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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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내용은 ''Ice-Breaking 마음열기'', ''구민고객에 대한 봉사와 서비스 마인드 제고'', ''고객가치창조의 의미와 중요성 인식 특강'', ''수강생들과의 소통과 상호 신뢰를 위한 게임'' 등으로 구성됐다.
현재 서초구 자치회관 프로그램은 총 300여개 강좌가 있으며, 한 달 평균 수강인원은 5,000여명이다. 자치회관이 명실상부한 지역주민들의 문화, 여가생활 및 주민쉼터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각 자치회관 별로 개설·운영되는 프로그램의 특성상 강사나 수강생들, 인근 자치회관이나 서초구 관내 자치회관과의 상호 정보교류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교육의 목적은 이런 문제점들을 상호 보안하고 강사들에게 구민들에 대한 봉사정신과 자부심 재인식, 동료 간 소통 방법 등을 높이기 위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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