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에서 청소년 인문학특강을 연다. 특강은 오는 13일(토)과 20일(토) 오후 2시~5시 총 4강으로 진행된다.
특강의 대상은 고등학생으로 13일(토)은 ‘감수성? 인권감수성!’ ‘소설을 통해 본 청소년의 성장과 소통’을, 20일(토)은 ‘바로 보는 근 현대 우리역사’ ‘나는 내 삶의 주인인가?’를 강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등학생은 12일(금)까지 전화(575-2811~2)나 이메일(__ 5752811@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은 1998년 6월에 창립한 지역복지운동 시민단체로 현재 청소년 동아리, 대학생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 천안시 복지정책을 분석하고 모니터링하여 현장에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노준희 리포터 dooiu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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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의 대상은 고등학생으로 13일(토)은 ‘감수성? 인권감수성!’ ‘소설을 통해 본 청소년의 성장과 소통’을, 20일(토)은 ‘바로 보는 근 현대 우리역사’ ‘나는 내 삶의 주인인가?’를 강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등학생은 12일(금)까지 전화(575-2811~2)나 이메일(__ 5752811@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은 1998년 6월에 창립한 지역복지운동 시민단체로 현재 청소년 동아리, 대학생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 천안시 복지정책을 분석하고 모니터링하여 현장에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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