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청일면 봉덕보건진료소가 현대식 건물로 말끔하게 지어져 새롭게 문을 열었다.
횡성군은 8월 30일 오후 3시에 청일면 갑천리에서 고석용 횡성군수, 정명철 횡성군의회 의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덕보건진료소 준공식을 가졌다.
봉덕보건진료소는 청일면 갑천리 542-1번지에 국·도·군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3억73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922㎡의 부지에 연면적 160.02㎡ 규모의 1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지어졌다. 일반진료실, 민원대기실, 건강증진실, 진료원 숙소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봉덕보건진료소 이전 신축으로 갑천1·2리, 신대리 고시리 유평리 지역 1000여 주민에 대한 포괄적 의료서비스 제공이 보다 원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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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8월 30일 오후 3시에 청일면 갑천리에서 고석용 횡성군수, 정명철 횡성군의회 의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덕보건진료소 준공식을 가졌다.
봉덕보건진료소는 청일면 갑천리 542-1번지에 국·도·군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3억73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922㎡의 부지에 연면적 160.02㎡ 규모의 1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지어졌다. 일반진료실, 민원대기실, 건강증진실, 진료원 숙소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봉덕보건진료소 이전 신축으로 갑천1·2리, 신대리 고시리 유평리 지역 1000여 주민에 대한 포괄적 의료서비스 제공이 보다 원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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