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안산점(점장 김명환)은 지난 18일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자 고객과 직원이 참여하는 ‘희망사계절 헌혈행사’를 실시, 헌혈증 31매를 단원구에 전달했다.
단원구는 전달받은 헌혈증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투병중인 어린이 환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명환 점장은 “헌혈을 통해 마음만 있다고 봉사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봉사를 하다 보니 자신의 건강도 돌아보게 되었다”고 헌혈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마트 안산점은 지난 2월부터 매월 나눔행사와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관내 저소득층에 쌀을 후원하거나 아동 10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학용품 및 생필품을 제공하는 등 매월 테마를 정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단원구는 전달받은 헌혈증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투병중인 어린이 환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명환 점장은 “헌혈을 통해 마음만 있다고 봉사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봉사를 하다 보니 자신의 건강도 돌아보게 되었다”고 헌혈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마트 안산점은 지난 2월부터 매월 나눔행사와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관내 저소득층에 쌀을 후원하거나 아동 10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학용품 및 생필품을 제공하는 등 매월 테마를 정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