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지도자 총동창회(회장 박현점)에서는 한가위를 앞두고 다문화 가정 30세대에 따뜻한 격려와 함께 다과와 상품권(10만원)을 전했다. 성 역할 및 여성인권에 대한 관심과 함께 다문화 가정 지원활동에 역점을 둠으로써 행사를 열었다는 경남대학교 여성지도자회는 ‘다문화 가정 친정나들이’ 행사도 추진 중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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