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올드&뉴는 불당동 아이파크 후문 바로 앞 포인트프라자 2층에 새롭게 오픈한 정통 레스토랑이다. 이동근 셰프는 이 분야 20년 넘는 베테랑으로 최고의 맛을 자부한다.
격조 높은 분위기와 친절한 서비스까지 함께하는 가족과 연인의 행복한 공간 올드&뉴가 우리의 삶을 다시 설레게 만든다.메뉴는 특별정식, 파스타, 돈까스, 스파게티, 오므라이스, 생선까스 외 점심스페셜(1만원)이 마련되어 있다.
문의 및 예약 : 올드&뉴. 566-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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