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는 백화점, 영화관 등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를 선정해 그린스타트-서초의제21환경실천단과 함께 여름철 실내 적정 냉방온도(26℃ 이상) 준수를 확인하는 ''여름철 실내온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실내온도 모니터링 사업은 한전, 대형마트, 백화점, 은행, 영화관 등 공공기관 및 상업시설 등 8개소를 대상으로 7월 21일부터 8월 11일까지 4개조로 구성된 에너지 측정 전문가가 실내측정용 온도계를 이용해 대상별 3회 측정한다.
측정결과 적정 실내온도 미 준수 기관에 대해서는 적정실내 냉방온도 26℃를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멀티탭 사용, 실내화분 가꾸기, 차광막 사용 등 사무실에서 에너지 절약방법 등을 홍보해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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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내온도 모니터링 사업은 한전, 대형마트, 백화점, 은행, 영화관 등 공공기관 및 상업시설 등 8개소를 대상으로 7월 21일부터 8월 11일까지 4개조로 구성된 에너지 측정 전문가가 실내측정용 온도계를 이용해 대상별 3회 측정한다.
측정결과 적정 실내온도 미 준수 기관에 대해서는 적정실내 냉방온도 26℃를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멀티탭 사용, 실내화분 가꾸기, 차광막 사용 등 사무실에서 에너지 절약방법 등을 홍보해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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